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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계공학과 취준생 자격증 잘못딴걸까요...
지방대 기계공학 졸업생입니다 저는 학교생활하면서 설계직은 맞지 않을거라 판단해 기계설비쪽을 가기위해 공조냉동기사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2회차에는 산안기 준비를 하고 있는데 회사공고 사이트 보면 거의 일반기계기사 우대가 많아 걱정입니다 제가 자격증을 잘못딴걸까요? 너무 성급하게 생각한거 같아 걱정입니다
2026.07.04
답변 5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기계설비 직무를 목표로 삼고 공조냉동기계기사를 취득한 선택은 설계 부문을 제외한 공무나 유틸리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발휘하는 정석적인 커리어 루트입니다. 일반기계기사가 설계 직무에 다소 특화되어 있다면 공조냉동기계기사는 실제 현장 설비 운영과 유지보수 단계에서 훨씬 높은 실무 가치를 인정받습니다. 여기에 현재 준비 중인 산업안전기사까지 최종 취득한다면 기계설비 보전과 사업장 안전 관리를 아우르는 완벽한 기계직 시너지를 완성하게 됩니다. 자격증을 잘못 선택한 것이 전혀 아니므로 성급한 걱정보다는 본인이 정한 설비 직무 공고에 소신을 갖고 집중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공조냉동기사를 취득했다고 해서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기계설비 분야를 목표로 했다면 공조냉동기사는 직무와 직접적인 관련성이 높은 자격증입니다. 특히 건설사 설비직 기계설비 유지관리 공조설비 운영 플랜트 설비관리 시설관리와 같은 분야에서는 일반기계기사보다 공조냉동기사를 더 높게 평가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다만 채용 공고에서 일반기계기사를 우대하는 이유는 기계 전반에 대한 기초 역학과 설계 생산 유체 열역학 등 폭넓은 기계공학 지식을 검증할 수 있는 대표 자격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일반기계기사가 없으면 취업이 어렵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현재 산안기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설비 관련 직무는 안전관리와 밀접한 업무가 많기 때문에 산업안전기사는 실제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고 기업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지원하려는 분야가 기계설비나 설비기술이라면 공조냉동기사와 산업안전기사 조합만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 범위를 생산기술이나 설비기술 제조업 전반으로 넓히고 싶다면 이후 여유가 있을 때 일반기계기사를 추가 취득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기계기사가 있으면 지원 가능한 직무와 기업의 폭이 넓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니며 목표 직무에 맞춰 준비한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자격증을 후회하기보다는 산안기를 먼저 취득하고 이후 지원하려는 기업과 직무를 다시 정리한 뒤 일반기계기사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이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자격증은 개수가 아니라 직무와의 연관성이 더 중요하므로 현재 방향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고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코사장 ∙ 채택률 85%대부분의 회사는 일반기계기사를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조를 선호하는 사업공고만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공조도나중에쓰임새있습니다 일기도취득가능하시면 준비하시면서 입사지원해보세요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1%
공조냉동기사는 나름 괜찮은 자격증입니다. 유틸리티쪽에는 필수적이기도 하고요. 기사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엄청 우대하지는 않는게 일반적이구요. 보통 기계과이면 일반기계기사를 따는게 일반적이나 공조냉동기사가 있으니 산안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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